어설픈 나의 라떼 2019년 10월 20일2019년 10월 23일 무치 Leave a comment (21년만에 다시, “donovan, 그리고 행복“에 덧붙여.) 맛에 대해 거의 무지한 편이다. 그저 짠것 별로 좋아하지 않고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 먹으면 구토증세가 있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혐오식품류(?)는 전혀 안먹는다는 것 정도. 커피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맛에 관해서 무뎌서 가리지 않고 잘 마신다. 커피믹스, 아메리카노, 연하게 탄 인스턴트 블랙커피, 베트남 커피, 게다가 상당히 달고 느끼한 베트남 커피믹스까지도 […] 이 글 공유하기: 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Tumblr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