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나라 트로피칼리아

온종일 무슨 생각하며 지냈는지 잘 알 수가 없다. 약은 찾을 길 없는데 병은 그대로이니 무엇에도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잠깐씩 아프고, 쓰리고, 그리고 생각하면 한심하고 서글프다. 그러다 morena do mar를 그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