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옥에겐 일이 없네 2023년 1월 30일2023년 4월 27일 무치 Leave a comment 조오현 스님 시를 뒤적이다 <양귀비>를 보았다. 양귀비 하면 떠오르는 이름은 또 소옥이다. 스님의 시에도 소옥이 나온다. <적멸을 위하여> 136~137페이지에 있는 시, <양귀비 마음> 아래 부분이다.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