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b 2017년 7월 31일2017년 7월 31일 무치 Leave a comment 이곳에는 신문도 잘 아니 오고 체전부(遞傳夫)는 이따금 ‘하도롱’빛 소식을 가져옵니다. 거기는 누에고치와 옥수수의 사연이 적혀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사는 일가 때문에 수심(愁心)이 생겼나 봅니다. 나도 도회(都會)에 남기고 온 일이 걱정이 됩니다. /산촌여정, 이상 그래도 좋았고 아니라도 좋았습니다. mjb의 향기, 그건 연인의 이니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커피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그 이름 찾아볼 생각은 한번도 하지 […]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