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마법사 2000년 6월 1일2022년 2월 7일 무치 Leave a comment 물속으로 떨어지면서 물의 표면에 파문을 만드는 조약돌처럼, 물의 깊이를 측량하려 한다면 나는 물속으로 뛰어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ㅡ 끌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올해는 모두에게 평화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제 막 희생된 처녀들 이외에는 어떤 제물도 필요하지 않으며, 옥수수 농사는 이번 카투운에서 유래가 없는 풍작이 될 것입니다. 쿠쿨칸께서는 이제 치첸이차에 흑요석의 단검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