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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운경의 어떤 아침

아침 5시 40분 어차피 나는 경매 사는 사람 아니지 6시 일어나야겠네 7시 벌써 이렇게 됐어 경매위판장이 모처럼 열렸는데 집을 나선것은 7시 20분 이미 파장분위기 많이 나온 물건은 없네. 오로지 홍어만 많이 나왔다. 오늘 뭐 팔것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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