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로 가요 1999년 2월 24일1999년 2월 24일 무치 Leave a comment “쌔앰 라우리이이이이이이……” 바비 빈튼의 블루 벨벳을 좋아하나요 그럼 브라질을 보세요 잔디밭의 잘려진 귀를 좋아하나요 그럼 브라질에 귀를 기울이세요 데이빗 린치의 하이웨이에서 길을 잃었나요 그럼 브라질로 가는 트럭을 타세요 이카루스의 꿈이 있고 사무라이의 어둠이 있는 곳 1984의 악몽이 솜사탕처럼 달콤한 곳 함께 브라질로 가는 거예요 블레이드 러너의 영상이 맘에 드나요 그럼 브라질로 가는 로킷을 타세요 스트레인지 […]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Read More
핑크의 TV 1999년 2월 24일2019년 11월 23일 무치 Leave a comment 핑크의 텔레비전엔 13개의 채널이 있어요 그의 방에는 기타가 있고, 어딘가 새카만 공책도 있지요 까만책에 시를 쓰다 선생님께 맞았어요 하지만 착하게 살면 때로 뼈다귀를 얻을 수도 있었지요 핑크의 채널은 끊임없이 돌아가거나 영원히 멈춰 있지요 언제나 통화중, 마음의 모뎀은 어디에 있나요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플러그 & 플레이는 어디에 있나요 존경하는 벌레씨가 찢었다고 말했어요 대장장이 망치가 그를 나뭇잎으로 만들었지요 […]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