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과 등 2019년 11월 16일2019년 11월 16일 무치 말할 수 없는 그것 아 물 위에 뜬 기름 세상 무엇으로도 메울지 못할 거리 + 이 글은 1990년대의 초반쯤 썼던 시(?)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란 것으로 기억되는 어느 글의 일부이다. 이 두 줄만 남겨두니까 차라리 낫다. 이 글 공유하기: 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Tumblr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무치 데.호따.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