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침 2019년 7월 28일2019년 11월 22일 무치 말할 수 없는 그것 毒針 獨寢 獨針 毒寢 더 이상 쓸 이도 쏠 일도 없이 혼자 누운 낡은 침대 실없이 삐걱댄다 아래로 더 아래로 독이 퍼진다 /2019. 7. 28.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무치 데.호따.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