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같이 십자성 같이 2008년 8월 7일2023년 4월 28일 무치 말할 수 없는 그것 눈길 마저 닿지 못할 아득한 거리 홀로는 가지 못할 길들을 생각한다 노래와 노래 사이 짧은 마디 속에 점멸하는 또 다른 노래 /2008. 8. 7. 23:03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무치 데.호따.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