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뒷켠 2001년 9월 8일2023년 7월 19일 무치 말할 수 없는 그것 누가 뱉어낸 무심함이었는지 노란 참외 하나는 저 홀로 영글었다 /2001. 9. 8. 이 글 공유하기:TumblrPinterest레딧Facebook전자우편트위터인쇄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무치 데.호따.무치
이런 압축된 글을 저는 좋아합니다..
제 스스로 더 길게 생각할수 있기도 하고 이미 이 짧은 글에 다 담겨 있기 때문이죠.
마음에 드는 건 몇 안되지만
두어줄 짜리 시도 꽤 썼던 것 같습니다.
이 시는 일전에 사진 올렸던 그 절에서 생각을 얻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