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 프로그램으로 <이매진텍스트> 카테고리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리스트입니다.
열람의 편의성을 위해 링크를 만들었습니다./2018. 5. 12.
- 그 밤의 이야기, 미장아빔(Mise en Avyme)
- 곤충綱 나비目
- 내가 시를 쓴다는 꿈
- 금요일의 공동운명
- 열쇠의 안부
- 취향, 지난 10년간의 음악듣기
- 零落
- 카카오 씨앗이 香을 얻기까지
- 에임즈 포인트, 1999에서 2024까지
- 노래
- 그 집 앞 : Ask me why
- 과학이 아닙니다
- F. M.
- Central do
- 안케세나멘의 꽃
-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 셰인, 셰인, 셰인
- 그녀와의 봄밤 +
- 그녀의 웃음소리뿐
- 21세기 민주공화국
- 창백한 푸른 점+
- 치과 다녀오는 길
- 연인의 이름
- Okie : 돌아가지 못한 밤
- “카카오 씨앗”에 관한 부연
- 한때의 딸기밭
- 오늘처럼 비루한 영원
- 말할 수 없는 그것
- 말할 수 없는 그것
- 내가 쓴 가장 좋은 시
- 누구… 시온지……
- 虛事虛辭
- 포기
- c. b.
- Everywhere You Are
- 라면은 보글보글
- 내 마음의 뒷켠
- 업이 무엇인지요
-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 허울의 이름뿐인 성
- 다 녹은 초콜렛
- 데들리 시리어스
- 존 레넌, 하이쿠, 궁금한 너의 창가
- 당신의 기침 소리
- 폼페이에 관한 단상
- 함운경의 어떤 아침
- (경) 디비아스키 에이지 (축)
- 뭔데
- Gee whiz, I’m……
- 시레니따 보빈사나
- Like a Promise?
- 피투성의 피투성이
- 카프카
- 세 편의 영화, 그리고 반추
- 봄날 맞지 못한 가게를 위한 哀歌
- 찢어버린 노트 한 장, Batatinha
- 두 장소
- 밸리 포지, 애플비, 하찮은 미스터리
- Translucent
- 샛별 같이 십자성 같이
- 라 칼리푸사, 안토니오의 노래
- 소옥에겐 일이 없네
- 소염시(消炎詩) : 안부
- 델리아에게 전하는 인사
- 두번째 종류의 고독
- 꿈을 찍는 사진관
- 저 하늘 저 보리밭 ◎
- 미음기역피읖
- the analogues’ sgt. pepper
- 처음 들은 꽃집 이야기
- 끝의 시작이었네
- 기타 등등
- O it’s still for you and me ◎
- 알 메그레즈, 형광색 바다
- Epitaph
- 노매드랜드 : see you down the road!
- 오독오독오도독
- 다음 이 시간에…
- 솔라리스, 노래
- 바람의 열두 방향
- 우리 모두의 스완송 : Hurt
- 헉슬리는 말했다
- 九點煙구점연에 갇히어
- Her Breast-bone Harp
- Roy “the Breast-bone” Harper
- 믿지 못할 나의 금연기
- 이제사 밝혀지는 수요일의 진실
- 엘리제를 위하여
- 남천
- Hurt – Heart of OLD
- 황혼에서 새벽까지
- 느리고 뜨겁고 무거운
- 그래서 보옥의 꿈을
-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 얄팍한 나의 균열
- If We ever Meet again : Leon Redbone
- 예전에 가끔 가던 곳
- ‘도자기’ 타령
- 韻과 律
- The day the music died
- 블루스 X X
- 파괴자들
- 떠난 후에 읽는 글들
- 그린 북
- 다시 내 손에 : the beatles ballads
- 물의 마법사
- 묘접 猫接
- 아직도 그 새카만 화면을
- petite fleur
- 다행히 염려할 수 있는 하루
- 6분의 영원
- 검은 태양 검은 빛, 마리아 베따냐
- 속하지 못한 모든 시간
- likesndislikes
- 접시꽃 당신?
- 마이너스 1984 : 서글픈 착오
- 빈과 : 부서질만큼 상했다
- 기다릴 수 있겠어요?
- 꽃의 이름
- a restless wind inside a
- srs #3. querência
- 문 (더) d.
- 문 (더) d.
- 1984년 4월 4일 +
- 지나가버린 말들
- 별자리처럼
- 그리고 이런 꿈을 꾸고 싶었다
- 약간의 허함
- 대궐 闕, 이지러질 闕
- 아이즈 와이드……셧!!
- 베개 둘 베개 하나
- 아침의 쳇 베이커 : the thrill is gone ◎
- noon burned gold into our hair
- 정말이지 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
- 홍콩 블루스, 서울 블루스
- 쿠네예 마
- 올 더 론리 피플
- 3618
- 그래서 버튼이 작동하였다.
- 내일은 까리니또
- 마이 스윗 페퍼 랜드
- 나머진 전부 상상
- 말해버린 그것에 관한 약간의 자책 +
- 단잠 대신 쓴
- 루즈 네그라
- 밤의 어떤 것
- whispering in my ear
- 월명리
- 볼륨을 높여라, 카루소
- 에루화 흥
- 그 어떤 시도
- 李賀의 마지막 말
- 핑크의 TV
- 할 수 없는 노릇
- 독침
- 라 마하 데스누다
- 유리창 파리
- 라듸오 1973
- 내가 시를 쓴다는 꿈
- 빗방울로 걸다 ‘
- 등과 등
- yokoversesara
- 소식이나 전해다오
- 쏟아지는
- 어떤 것은 삶이고
- 밤의 모든 것
- yolum seninle : 너와 함께 이 길을
- 도에 관심 있으십니까…
- 나라 트로피칼리아
- 이빠니마
- la petite fille de la mer
- 소염진통제
- 바닷가의 작은 소녀 ◎
- 치름, 봄꿈의 이름
- million miles from
- 태양 속의 한 시절, 크리스티나
- 당신과 나의
- 시인의 마음, 이니셜 에이
- 내가 만일
- 색깔론, 그레이의 수많은 그림자
- 찬은이에요
- 65년의 새해
- 노 모어 슈가 베이비
- 안부가 궁금했지요
- 그분께 말씀이
- 그분 말씀이
- 내게도 그런 하루 ◎
- private folk psych
- 첫사랑 +
- what do you expect?
- watching the watchers
- 형편없는 이어폰
- 그런 슬픈 눈으로
- 날개가 부르는 소리
- 1층으로부터의 편지
- 희망 가요
- saudades do……
- 내가 없는 날의 리스트 +
- 지난 날의 소리들
- 퀸 메모랜덤
- the thread that keeps us
- ¿quién será, quién será?
- 3504
- 말할 수 없는 그것
- 몰레, 과카몰레, 몰래
- 행여
- 내 폰은 울지 않는다 ‘
- 내 폰은 울지 않는다 '
- 씨, 그리고 시
- 올웨이즈 온 마이 마인드
- pets
- 꿈속의 꿈
- o it's still for you and me ◎
- 실크로드 팬터시
- heitor dos prazeres
- 내 여덟 살에게 ◎
- 봄, 테스트
- 당신이 잊어버린 나무
- 거북의 시간 화살의 시간
- 이제는 흩어져버린 이름이지만
- 一茶頃
- 유로파, 금단의 세계
- 시인 시대
- 조금 지저분한 이야기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 오멜라스와 함께
- 나는 다만……
- ……and smell the coffee
- a restless wind inside a '
- blue…………………s
- the analogues’ sgt. pepper
- 끝에서 끝까지
- 분실과 탕진, a lottery life
- 닭가슴살 새가슴살
- a single man, 확실한 內傷
- 서울신탁은행 장유지점 '
- 서울신탁은행 장유지점 ‘
- 코스모스의 한 줄
- dr. hook
- 진상에게 ◉
- (치정)살인의 추억
- 전전전전
- 굿모닝 베트남
- 새로 생긴 과일 가게
- 활명수게맛살조리예그리고
- ligado a você : 당신께 ◎
- my breast bone harper +
- 뮤즈
- 주차장애사
- mjb
- für “elysee”
- für "elysee"
- 그리고 너는
- 지금도 그가 시를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네이버는 접었다
- ascenseur pour
- travelling song, 그리고 flora
- 골짝 어귀에서
- 꽤 오래된 시론
- 라면 몇 개 안아들고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봄길, 그리고 엘 꼬세체로
- 그 집 앞
- 가릭 (이고르) 슈카체프
- 해결하지 못한 에러
- 관제엽서
- 아득한 오래된 빛
- 곁불처럼 봄이
- '도자기' 타령
- 설거지는 내 운명 +
- 너처럼 또는 나처럼
- 포도아에서 파서를 그리워 함.
- 소라 껍데기나 불가사리나
- 그녀의 북쪽
- 그의 남쪽
- 그 옷, 16년 전의 외투
- 물 위의, 또는 물 속의
- 팩토리 걸 ◉
- 애프터 미드나잇
- 追懷
- 라 마하 베스띠다
- embers, 또는 나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 별에의 고별
- M.C.
- 빗방울로 걸다 '
- 퍼펙트 데이
- 책들의 운명
- (필요없는) 번역
- 내츄럴 본 ◎
- north country blues ◎
- 그는 선약이 있다고 했다 ◎
- 리듬 본
- 허 포에지아
- 불명과 분명
- 고장난 압력밥솥
- 햇살 아래 남루하게 흘러만 가고
- 나, 그리고 虛 ◎
- 그 사람
- 데이드림 베이비
- 패러다이스
- every season has an end
- tigresa
- 타는 그 가락
- 잊었던 장소, 잊었던 그녀
- 지금, 그리고 여기
- peace of……
- 에라티카 늬우스
- 잘못 빌린 시집 外
- 도착하지 못한 꿈
- subconscious-lee
- 채워지지 않는 허기 : 고완형의 이빨
- 한갓되이 헛되이
- r. k. b. ◎
- willow weep for me
- 제목을 생각했으나 따로 붙이지 아니함.
- the trial of
- 雜音으로 내리는 비
- 고향의 강
- 학생 애창 365곡집
- Mississippi River
- 만회사념 : 파사낙와의 시대
- 누군가의 詩 ◎
- 더벅머리 이발소
- hisvegetablewife
- 또 비가……
- Carta ao Tom / Carta do Mister… y
- 머물 곳 없는 이는 갈 곳도 없이
- 비밀의 기적
- 그리움
- 낙담한 스핑크스를 위한 타이틀 곡
- 라운드 미드나잇
- 앰버그리스
- 노란색 여행용 베개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정차
- 압점
- 맹점
- 가시
- 제목을 생각했으나 붙이지 아니함.
- End of the Line
- Train for Busan
- 아무도 모르는 소식
- 三行詩
- 일러바치기 심장
- 다림질하는 여인
- 그릴 연 꽃을 찾아
- 눈 빛
- 왜냐면 비코즈
- 여름 비
- 봄밤
- 착한 애인 찾기
- When Doves Cry
- 장사익 모친의 한수
- 1999-2009, 변함없이
- 호랑이가 있었다
- 멸실환 滅失環
- 그 나물에 그 밥
- 거품의 바다 Mare Spumans
- É Preciso Perdoar
- 어 토이 인 디 애틱
- 행인
- 달 뜨지 않는데 달뜨는
- 누군가의 詩
- 가령, 예를 들자면
- 님은 먼 곳에
- my love is true(love song)
- 三行詩 삼행시
- 내 마음의 고장
- 메추리 요리 / 시스템 복원
- 믿어 의심치 않는 어떤 미래에 대한 사소한 기록
- 오리칼크의 도시에 관한 기억
- 단 한 장의 책
- 불멸
- 바다가 육지라면
- 신용사회
- 지금 이 기분
- 브라질로 가요
- 안개 속의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