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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같이 십자성 같이

눈길 마저 닿지 못할 아득한 거리
홀로는 가지 못할 길들을 생각한다
노래와 노래 사이
짧은 마디 속에 점멸하는
또 다른 노래

 

 

 

/2008. 8. 7. 23:03

무치

데.호따.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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