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또는 나처럼 2017년 2월 15일2017년 2월 15일 무치 말할 수 없는 그것 창 바깥 화단에 잔뜩 몸을 숙이고 있지만 숨바꼭질하는 아이들처럼 그 아래 숨어 있다는 것 아는 사람은 알지 머지않아 들통 날 따사로움 결국은 그리움이 살라버리는 계절 돌아와도 다시 오지 않는 떠나지도 못하는 이 글 공유하기: 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Tumblr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무치 데.호따.무치